개고기 먹으러 한국 온 미국 대선후보

개고기는 4만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가축을 했던 동물입니다.

개를 가축하며 자연스럽게 개고기를 섭취하게 되었고, 실제 원시 시대 유적으로 식용목적의 개의 뼈가 여럿 발견되었습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남성들의 정력에 좋다며 개고기를 찾고 복날에도 영양보충의 목적으로 보신탕을 많이 찾았습니다.

식량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육류인 개고기를 섭취함 으로서 영양보충이 되며,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였지만 실제 의학적으로 밝혀진 근거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식량이 부족하여 개고기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식량이 풍족해 졌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개고기를 섭취하는 이유로는 단순히 기호에 맞아서 라고 판단이 됩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문화가 발달하면서 개는 식용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생겨났습니다.

개고기를 기피하는 문화가 발달했고, 2024년 8월 7일 부터 대한민국에서는 개를 식용목적으로 유통이나 가축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됩니다.

 

미국대선 후보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개고기식용으로 인한 논란

 

최근 미국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나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한국을 방문하여 개고기를 먹고 인증사진을 올린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2010년 촬영된 사진이지만 당시 아시아 여행을 계획 중이며, 한국 최고의 개고기집을 알고 있다며 지인에게 알렸고,

통째로 구운 개고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지인에게 보낸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논란이 생긴 이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개고기가 아니라 염소 고기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유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한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대선 출마 여론조사에서 10% 의 지지율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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